반응형 연말 외식1 [분당 서현역 아웃백] 블랙라벨 커플세트 후기 [분당 서현역 아웃백] 블랙라벨 커플세트 후기 코로나때문에 외식을 되도록리면 자제하고 있었는데 왠일로 남편이 밖으로 불러내서 오랜만에 서현역으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6개월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아웃백 투움바파스타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서현역 아웃백은 처음이기도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매장으로 향했어요. 노란 줄간격에 맞추어 열을 재고 큐알코드를 찍고 대기번호찍고 들어가면 친절한 직원이 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아웃백은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서 저는 창가자리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창가자리로 안내받았어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근처에 회사도 많고 번화가라 그런지 꾸준히 손님들이 오시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니 손세정제와 메뉴판을 주셨어요. 저희는 무엇을 시킬지 고민하다가 블랙라벨 커플세트.. 2020.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