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내돈내산솔직리뷰23 농심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내돈 내산 리뷰 농심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내돈 내산 리뷰 농심에서 봄을 맞이해 새로운 비빔면을 출시했습니다. 장을 보러 마트에 갔는데 라면 코너에 들어와 있길래 얼른 집어 들었어요. 과연 올여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 얼른 집에 와서 점심으로 비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재석 님을 광고모델로 발탁하였더라고요. 레트로 풍의 포장지와 커플 옷을 입은 유재석 님께서 열심히 배홍동에 대해 설명을 하는 광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왠지 배홍동이라는 이름도 구수하게 느껴지네요. 조리법은 여느 비빔면과 다르지않아서 대중적으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양정보는 한 번씩 꼭 확인하는 편인데 일반적은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네요. 아무래도 수프의 양을 늘렸으니 칼로리도 높아지는 것은 .. 2021. 3. 17. HK일랙트로닉스 초소형 생활무전기 리뷰 HK일랙트로닉스 초소형 생활무전기 리뷰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집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면서 혼자 등하교를 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친구들이 혹시나 길을 잃을까 불안하여 핸드폰을 쥐어줄까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이다보니 읽어버릴 수도 있고 고장이 날 수도 있어서 열심히 인타넷을 뒤지다가 좋은 물건을 발겼했어요. 바로 무전기입니다. 너무 비싼 무전기는 어린아이에게 쥐어주기가 부담이고 적당한 것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최대 5km까지 수신이 됩니다. 그리고 수신번호도 많아서 혼선이 되는 일이 적을 것 같아요. 또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베터리인데요. 중전용 전지가 들어가고 그 채로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 2021. 3. 10. 드디어 먹어보는 곰표 밀맥주 리뷰 드디어 먹어보는 곰표 밀맥주 리뷰 제가 한동안 다이어트를 하느라술은 일절 입에도 안대고 야식도 자제했었는데요. 얼마전 남편이 출장에 다녀오다가 이 곰표맥주를 발견해서 제 생각이 나서 깜짝이벤트로 사왔더라구요. 무려 파주에서 온 맥주랍니다. 이름 : 곰표 밀맥주 가격 : 3.500원 도수 : 4.5% 오늘은 요놈과 함께 그전에 리뷰했던 토담 옛날통닭에서 산 똥집튀김을 리뷰해볼거예요. 저희동네에 토담 옛날통닭집이 생긴지는 꾀 되었어요. 오랜만에 맥주와 먹으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똥집튀김도 하신다고 하여 냉큼 주문했지요. 여기서 주문하면 막 튀긴 따끈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예요. 근처에만 가도 치킨 튀기는 냄새가 폴폴 풍기는데 참고 지나갈수가 없더라구요. 똥집의 꼬득한 식감과 잡내를 잡.. 2021. 3. 5. 보가 삭스 스니커즈 리뷰 보가 삭스 스니커즈 리뷰한동안 바쁘게 일상을 살다가 오랜만에 피드를 올리네요. 집안 행사도 많고 고민할 일도 있다보니 피드를 올려드리지 못했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쿠팡으로 주문한 신발인 삭스 스니커즈를 리뷰해볼게요. 이번에 신발을 새로 사고싶어서 고민하며 쿠팡을 뒤지다가 심플하고 편한 다지인의 신발을 발견하였어요. 사실 겨울에 신기에는 얇은 감이 있고 봄 가을에 신기 적당할 것 같아서 그때 신을 요량으로 신발을 주문하였죠. 착장은 요런 느낌이예요. 저는 발볼이 넓은 편이라 발 길이보다 큰 치수를 신는데 그 치수에 맞춰 240을 주문했더니 알맞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굽이 더 있어서 놀랐어요. 보이는 굽+속 굽까지 합쳐 무려 8cm의 굽이 있어요. 신으면 기분상 10cm는 커져보이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 2021. 2. 5. 굽네 볼케이노와 찹쌀 치즈볼 리뷰 굽네 볼케이노와 찹쌀 치즈볼 리뷰 오랜만에 굽네가 먹고싶어서 고추바사삭과 볼케이노중에 고민하다가 볼케이노를 골랐어요. 아이들을 재우고 먹는 야식은 뭘 먹어도 꿀맛이죠. 매콤한 볼케이노를 먹고 입이 화끈거릴때 입을 잠재워줄 치즈볼도 함께 주문했어요. 눈이 아직 녹지 않았을 때라 남편이 매장에 들러서 포장을 해서 왔는데 저희 동네 굽네가 음식을 잘해서 그런지 손님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 : 굽네 볼케이노, 찹쌀 치즈볼 가격 : 각각 17,000원, 5,000원 늦은 시간에 윤스테이를 보며 맥주와 함께 치맥을 했는데요. 맛은 제 기준으로 그렇게 맵지 않았어요. 그래서 볼케이노 소스를 한개 다 뿌렸는데 그래도 속쓰릴정도로 맵지는 않더라구요. 그전에 먹었을때는 너무 매워서 씁씁해가며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2021. 1. 17. 연말은 맥주와 함께, 클라우드 생 드리프트 리뷰 연말은 맥주와 함께, 클라우드 생 드리프트 리뷰 모두들 연말 따듯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늘 그렇듯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좀 크니까 같이 할 수 있는 것들도 늘어나고 하는데 올해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던 한해였죠. 평소같으면 가족들과 외식도 하고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여행도 가고 했을텐데 올해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한게 없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내년에는 좀 더 나은 삶이 되기를 바라며 리뷰 시작할게요. 이름 :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가격 : 우리 집 앞 마트 기준 2.000원 이번에는 이쁜 잔까지 준비해보았어요. 이쁜잔에 따라서 마시니 또 색다른 기분이네요. 거품도 이쁘게 층을 만들었어요. 거품이 생긴 상태에서 마시면 부드럽고 시원하게 넘어가요. 클라우드는 1.. 2020. 12. 2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